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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L 마케팅 이후 유입은 늘었는데 전환이 없다면?

떠난 버스도 다시 돌아오게 하는 마케팅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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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
Aug 14, 2026
TTL 마케팅 이후 유입은 늘었는데 전환이 없다면?
Contents
문자 자동화 전에 먼저 확인할 것회원가입 후, 캠페인 맥락 이어가기탐색이 멈췄다면 필요한 정보 보내기전환 직전 이탈은 남은 절차 안내하기다시 방문할 이유 만들기CRM 문자 발송 프로그램은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클릭보다 실제 전환 확인하기
TTL 캠페인으로 검색 광고, SNS, 오프라인 이벤트 등 여러 접점에서 유입을 만들었다면 다음 문제는 분명해집니다. 방문자는 늘었지만 회원가입이나 상담,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이때 필요한 것은 같은 문자를 반복해서 보내는 일이 아닙니다. 어느 경로로 들어왔고, 서비스 안에서 어떤 행동을 한 뒤 멈췄는지에 따라 다음 메시지를 달리해야 하죠. 오늘은 TTL 마케팅 이후 유입은 늘었는데 전환이 없다면? 무엇이 필요할지 살펴보겠습니다.

문자 자동화 전에 먼저 확인할 것

문자를 보내려면 전화번호와 방문 행동을 연결할 수 있어야 합니다. 비회원이 상품을 조회했다고 해도 연락처를 알 수 없다면 문자를 보낼 수 없기 때문인데요. 회원가입, 상담 신청, 주문 과정처럼 사용자를 식별할 수 있는 지점이 먼저 필요해요. 유입 경로를 구분할 UTM이나 캠페인 코드, 상품 조회와 장바구니 같은 행동 데이터, 문자 수신 동의 여부도 함께 저장해야 합니다. 즉, 유입 경로 저장 → 사용자 식별 → 행동 수집 → 수신 동의 확인 → 문자 발송의 흐름이 갖춰져야 자동화가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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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 후, 캠페인 맥락 이어가기

첫 문자는 단순한 가입 환영보다 가입 전에 봤던 정보와 이후 행동을 연결하는 데 초점을 두는 것이 좋아요. 같은 SNS 유입이라도 후기 페이지를 본 사람과 가격 페이지를 본 사람에게 필요한 정보는 다를 수 있습니다.
 
💡 자동화 캠페인 예시
타겟: 캠페인을 통해 회원가입이나 상담 신청을 완료한 대상 발송 시점: 완료 직후 메시지: “확인하신 요금제의 주요 기능과 도입 절차를 정리해드릴게요.”
 
유입 채널만으로 의도를 단정하기보다, 이후에 확인한 페이지까지 함께 보면 더 자연스러운 첫 메시지를 구성할 수 있어요.

탐색이 멈췄다면 필요한 정보 보내기

상품이나 서비스 페이지를 반복해서 봤지만 구매로 이어지지 않았다면 아직 비교 중일 가능성이 높아요. 이 단계에서는 할인보다 후기, 기능 비교, 활용 사례처럼 결정을 돕는 정보가 먼저 필요합니다.
 
💡 자동화 캠페인 예시
타겟: 24시간 안에 같은 상품을 2회 이상 조회했지만 구매하지 않은 대상 발송 시점: 마지막 조회 후 3~12시간 메시지: “확인하신 상품의 주요 특징과 실제 이용 후기를 다시 살펴보세요.”
 
문자의 목적은 즉시 결제를 압박하는 것이 아니라, 탐색이 끊긴 이유를 해결하여 다음 행동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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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 직전 이탈은 남은 절차 안내하기

장바구니 담기나 상담 신청서 작성은 구매 의도가 비교적 강하게 드러난 행동인데요. 이때는 결제를 방해하는 조건이나 남은 절차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편이 적절합니다.
 
💡 자동화 캠페인 예시
타겟: 장바구니 또는 상담 신청 과정에서 이탈한 대상 발송 시점: 이탈 후 1~3시간 메시지: “작성 중이던 상담 신청을 이어서 완료할 수 있습니다.”
 
이미 구매나 상담을 완료했다면 자동으로 발송 대상에서 제외해야 해요. 같은 문자가 반복되지 않도록 최근 수신 여부와 채널별 발송 빈도도 함께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시 방문할 이유 만들기

첫 방문 이후 별다른 행동이 없다면 바로 할인 문자를 보내기보다 서비스의 가치를 다시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인기 콘텐츠, 이용 가이드, 관심 분야의 활용 사례가 대표적이에요.
 
💡 자동화 캠페인 예시
타겟: 가입 이후 7일 동안 추가 조회나 구매가 없는 대상 발송 시점: 마지막 행동 후 7일 메시지: “처음 이용할 때 많이 확인하는 기능과 활용 사례를 모아봤어요.”
 
이 단계부터는 단순 전환 유도보다 관계를 이어가는 리텐션의 성격이 강해집니다. 첫 방문에서 이해하지 못한 부분을 보완하고 다시 접속할 이유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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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M 문자 발송 프로그램은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

이런 조건을 매번 수동으로 확인해 명단을 만들고 발송하기는 어렵죠. 그래서 자동화 CRM 프로그램을 검토할 때는 문자 발송 건수보다 데이터 연동, 제외 조건, 성과 추적이 가능한지를 먼저 확인해야 해요.
먼저 현재 사용하는 쇼핑몰, 회원 시스템, 상담 폼과 연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유입 경로와 조회, 장바구니, 구매 같은 행동을 발송 조건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구매 완료자나 최근 문자를 받은 대상을 자동으로 제외할 수 있는지도 중요해요. 이 기능이 없으면 이미 전환한 사람에게 이탈 대상 문자가 다시 발송되거나, 같은 사람이 짧은 시간 안에 여러 문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문자 발송 이후 구매나 상담 완료까지 확인할 수 있어야 해요. 클릭 수만 볼 수 있는 프로그램보다 실제 전환과 매출까지 연결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캠페인 개선에 더 유용합니다. 에픽비즈와 같은 자동화 CRM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이러한 조건을 코딩 없이 워크플로우로 구성하고, 반복적인 명단 추출과 수동 발송 업무를 줄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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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보다 실제 전환 확인하기

처음 운영할 때는 지표를 복잡하게 늘리기보다 다음의 세 가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자를 클릭했는지, 클릭 후 구매나 상담 같은 목표 행동을 완료했는지, 그리고 문자를 보낸 것이 실제 전환 증가로 이어졌는지 살펴보는 방식입니다. 이는 문자를 보내지 않고 결과를 비교할 수도 있는데요. 비슷한 조건의 두 집단 중 한쪽에만 문자를 보낸 뒤 구매나 상담 완료율을 비교하면, 자동 문자가 실제 행동에 영향을 줬는지 판단하기 쉬워지죠. 클릭률은 높은데 전환이 없다면 문자보다 연결된 페이지의 문제일 수 있어요. 반대로 전환은 늘었지만 수신 거부율도 높아졌다면 발송 빈도나 타겟 조건을 다시 조정해야 합니다.
TTL 캠페인으로 유입을 만들었다면, 이후에는 멈춘 단계에 맞춰 문자를 나누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유입 직후에는 첫 경험을 이어주고, 탐색 중단에는 판단 자료를 제공하며, 전환 직전 이탈에는 남은 절차를 안내할 수 있습니다. 일정 기간 반응이 없다면 다시 방문할 이유를 만드는 방식도 활용할 수 있어요. 문자 자동화는 많이 보내는 기술이 아니라, 지금 누구에게 어떤 정보가 필요한지 조건을 설계하는 과정입니다. 이 흐름이 갖춰질 때 TTL 캠페인으로 만든 유입을 전환과 재방문으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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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자동화 전에 먼저 확인할 것회원가입 후, 캠페인 맥락 이어가기탐색이 멈췄다면 필요한 정보 보내기전환 직전 이탈은 남은 절차 안내하기다시 방문할 이유 만들기CRM 문자 발송 프로그램은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클릭보다 실제 전환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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